소유유학, 해리원정대와 함께 영국·아일랜드 세미나 개최

2022년 마지막 영국·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일정에 맞춰 준비 해야

2022-06-20 08:30 출처: 소유유학컨설팅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전경

2022 영국·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하반기 대비 세미나 안내 영상

서울--(뉴스와이어)--소유유학컨설팅(대표 박미숙)이 워킹홀리데이 전문 유튜브 채널 해리원정대(대표 박한진)와 함께 7월 2일(토)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2022 영국·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2022년 마지막으로 신청할 수 있는 영국,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와 관련해 국가별 비자 신청법, 생활, 역사, 초기 정착 등과 관련된 내용을 해리원정대 해리가 직접 다루게 된다.

해리원정대는 워킹홀리데이 전문 유튜브 채널로 워킹홀리데이를 직접 경험했고 국내의 워킹홀리데이 관련 업무를 10여 년간 진행한 박한진 팀장(해리)이 운영하는 채널이다.

그는 국내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1호로 1000여 회 온·오프라인 강연회 및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워킹홀리데이는 현지에서 일을 하면서 생활비도 벌고 영어 공부도 병행할 수 있는 제도다.

박한진 팀장은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출국 인원이 거의 없던 시대를 지나서 다시 워킹홀리데이가 활발히 시작되고 있다”며 “유럽의 영어권 국가인 영국과 아일랜드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이전에는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를 70% 이상 출국을 했지만 분명히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원하는 일자에 출국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자를 먼저 받아야 하며 영국과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는 비자 신청 기간 내 신청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영국 워킹홀리데이는 7월,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는 8월 모집 예정이며, 이 기간을 놓친다면 2023년에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아일랜드 세미나 신청은 유튜브 채널 해리원정대에서 할 수 있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세미나 장 내에서는 일체의 금전 거래 및 상행위가 이뤄지지 않는다.

7월 2일(토) 오후 1시 진행되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경우 공항 무료 픽업, 현지 생존 정착 서비스, 최저 학비 보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세미나에 관한 궁금증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해리원정대’로 문의하면 된다.

소유유학컨설팅 개요

소유유학컨설팅은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를 전문으로 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길을 제시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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