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우수한 보온성과 트렌디한 스타일 자랑하는 ‘친환경 플리스’ 출시

‘갯차’ 신민아가 제안하는 노스페이스 친환경 플리스 삼총사
플리스와 다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리버서블’ 제품부터 우아한 디자인의 플리스 코트까지 다양한 플리스 패션 눈길
친환경 소재 사용 및 트렌디한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과 경량성도 뛰어나 캠핑·여행·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에도 제격

2021-10-15 10:19 출처: 노스페이스

‘비 베터 다운 재킷’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신민아

성남--(뉴스와이어)--10월 중순까지 지속하던 ‘가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주말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올 가을 첫 한파가 예보됐다. 이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급격한 일교차를 대비하면서도 캠핑·차박·여행 등 주말 아웃도어 활동에서 우수한 보온성과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한편, 일상에서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플리스 신제품’을 추천한다.

노스페이스가 올 가을·겨울 시즌에 선보인 플리스 신제품은 노스페이스만의 기술 혁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리사이클링한 원단을 적용하고, 세 시즌에 걸쳐 플리스 한 품목에서만 페트병 품목에서만 약 3000만 개 이상의 페트병(500mL 환산 기준)을 재활용하는 등 진정성 있는 친환경 행보를 통해 ‘친환경 뽀글이’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 가지 아이템으로 플리스와 숏패딩 두 가지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거나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착용하고 한겨울에는 이너로도 착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가심비와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키면서 대세 패션템으로서 다시 한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플리스와 숏패딩 매력을 한꺼번에, 일석이조 리버서블 아이템

‘원마일웨어’ 유행이 지속하면서 일상에서 손쉽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우터가 올 가을·겨울 시즌에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비 베터 다운 재킷’은 대세 아이템인 플리스와 숏패딩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갑 아우터다. △블랙+라이트 베이지 △문라이트 네이비+아이보리 △화이트 샌드+핑크 △및 허브 가든+아이보리 등 대조되는 색상 조합과 소재 차이를 통해서 한층 더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아이템으로서, 슬랙스·조거·카고 팬츠 등의 다양한 스타일의 기본 아이템과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또한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와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충전재를 적용한 ‘착한 아우터’이기도 하다.

◇보온성도 스타일도 한 단계 UP, 플리스 코트로 한겨울까지 우아하게

‘플레이 그린 플리스 코트’ 역시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을 적용한 ‘친환경 뽀글이’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충분한 기장과 일체형 후드 디자인을 통해 보온성을 한층 강화해 가을은 물론 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다. 흙·나무·모래 등 자연을 연상하는 뉴트럴 톤의 카멜 색상을 적용해 ‘얼씨룩(Earthy Look, 지구에서 유래한 용어로 흙 같은 패션)’으로 연출하기 좋은 제품은 물론, △고급스러운 느낌의 블랙 △멜란지 그레이 색상을 적용한 제품 △상·하의 다른 색상의 적용으로 독특한 멋을 자랑하는 크림 색상까지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Less is more, 심플한 기본형 재킷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 만끽

‘K-에코 플리스 컬렉션’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우먼스 플레이 그린 플리스 재킷’은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리사이클링한 원단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간절기 아우터는 물론 한겨울철에는 패딩과 함께 매칭해 이너로 활용하기 좋고, 모든 포켓에 지퍼를 적용해 캠핑·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색상은 △더스티 로즈 △크림 △라이트 블루 등 3가지로 출시됐다. 기본 재킷형 디자인 외에도 후드형 디자인과 키즈용 제품도 함께 출시돼 개인 취향에 따른 스타일 선택은 물론, 친환경 패밀리룩 연출을 할 수 있다.

영원아웃도어는 일교차가 크고 점점 날씨가 추워지자 보온성이 뛰어나고 가볍고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해주는 플리스 제품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올 시즌 플리스 신제품은 양면 활용을 비롯해 트렌디한 디자인과 친환경 가치 소비 등 소비자들의 원하는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한층 더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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