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프라 운영사 몰리턴, 소셜벤처기업 인증 획득

취약 금융소비자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한 포용 금융 생태계 구축 성과 인정받아

2025-03-28 13:21 출처: 몰리턴

몰리턴 소셜벤처기업 판별결과 통지서

서울--(뉴스와이어)--대부업체의 법규 준수를 지원해 취약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채권관리 소프트웨어 ‘론프라’를 운영하는 몰리턴(Moreturn, Inc. 대표 이윤석)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셜벤처기업 인증은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면서 경제적 가치도 창출하는 기업에 주어지는 제도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평가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사회성과 혁신 성장성을 각각 12가지 항목으로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며, 이를 획득하려면 기업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론프라는 영세한 대부업체들이 법규를 손쉽게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초기 도입 비용 없이 간편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저렴한 유지 보수 비용으로 운영 부담을 최소화해 현재 400개 이상의 대부업체가 이용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론프라는 2024년 10월 17일 시행된 개인채무자보호법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대부업체들이 금융감독원 준비실태 점검을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대부업체들이 복잡한 법률 대응에서 벗어나 본질적인 대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우체국 방문 없이도 내용증명을 발송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론프라는 중·저신용자를 보호하는 금융 안전망을 구축하고, 포용 금융 확대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윤석 몰리턴 대표는 “대부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이제 론프라를 도입한 대부업체들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론프라를 통해 대부시장의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더 많은 금융소외자를 포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몰리턴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서울특별시의 지원을 받아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해 있다.

몰리턴 소개

몰리턴은 대부업체의 법규 준수를 돕는 채권관리 SaaS ‘론프라’를 제공하는 핀테크 소셜벤처다. 대부업체가 금융 규제를 자동으로 준수하도록 지원해 불법 관행을 방지하고, 중저신용 금융소비자들이 법적 보호를 받으며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론프라는 자동화된 채권관리 및 법규 준수 시스템을 통해 대부업체의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제도권 금융시장의 최종 대부자인 대부시장을 확대하고, 더 많은 금융소외자들을 포용하는 금융시장을 만든다. 몰리턴은 고려대학교 및 한국투자증권 출신 금융·기술 전문가들이 금융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설립한 기업으로, 대부 시장 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으며 금융시장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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